Defcon (26+27) CTF

기적같은 1년여간의 드래프트를 끝내고 defcon 27과 함께 올리는 후기인 것이다.

Defcon 26

짜잔! 데프콘 26 후기다. 원래 시간상 스페인 다녀온 여행기를 먼저 쓰려고 했지만, 게으름의 정점을 찍고 있는 나에게는 무리였다. 이번에 미국가서 LA는 못 갔다왔지만.. 고든램지 식당 3개 별 찍고, 총도 쏘고 여러가지 재밌는 액티비티를 한듯!

올해는 legitbs가 아니라 OOO가 운영을 했다. 컨셉 자체가 뭔가 중2병 걸린 것 같았는데 운영도 역시 그랬다! 그래서 대회중에 있었던 에피소드와 간단한 라이트업을 작성 할 것이다!!

우선 카테고리는 아래와 같다. Attack/Defense는 취약점 찾아서 팀들(23팀) 익스하고 패치해서 방어하는거다. KingOfTheHill은 없었던 카테고리인데, 짧은 길이도 쉘코드 짜기, 스테이지 더 많이 깨기등.. seccon 본선에서 나오는거라고 한다. (안가봐서 모름)

볼드 처리된게 우리가 풀어서 점수를 먹은 것이고 주황색문제들을 라이트업을 쓰겠다.

Attack / Defense

  • pointless
  • twoplustwo
  • pool
  • oooeditor
  • bew
  • vchat
  • reeducation

KingOfTheHill

  • reverse
  • doublethink
  • propaganda

reverse

가장 처음 나온 문제다! KingOfTheHIll 문제였고 (디스)어셈블 해서 빈칸에 해당하는 인스트럭션 혹은 “??”로 되어있는 옵코드를 맞추면 된다.

unknown.png (523×332)

위 사진은 LEVEL 3까지 넘어와 옵코드를 맞추는 문제다. LEVEL 1, 2는 옵코드에 해당하는 인스트럭션을 맞추면 되는 문제였는데 급하게 해서 사진이 없다.

LEVEL 1, 2풀때 옆에 어셈블된 헥스 값 있는 지 모르고 머리로 대충 게싱해서 점수 올렸다.
e.g.) rdx, rsi 순으로 레지스터 설정한 후 빈칸 있고 call하면 rdi 셋하는 거 선택… 이런식으로 초반에 빈집털이에 성공했다.

Screen Shot 2018-08-16 at 1.10.47 AM.jpg

이후에 스크립트를 아주 잘짠,, 고수 형님들에게 처참하게 털렸다. (PPP, DEFKOR00T, Sauercloud, 등..)

pointless

내 기억상 가장 처음 나온 어택 디펜스 문제다. 첫날 대회장에선 reverse 코드 짜고 있었기도 했고, 손도 못대고 있다가 호텔가서 풀었다. 그런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1. mips 어셈 처음봄
  2. 대회장 너무 추움
  3. 우리 테이블 앞에 큰 스피커 있는데 자꾸 이상한 소리나오는 영상 틀어줌

위 3가지 이유 덕분에 멀미 나서 토할 것 같았다 리얼루.. 아무튼 분석하면 매우 간단한? 프로그램인데..

  1. DH를 4겹으로 한 후(RSA -> AES -> AES -> AES) 메뉴에 접근할 수 있다.
  2. 메뉴에 memcpy stack overflow를 발생시키는 함수가 있고 stack leak도 가능하다.
  3. NX가 없기에 offset 맞춰준 후 스택으로 점프하면 된다.

이제 여기서 부터 문제가 발생했다. 딱 1일차 밤에 완성시키고 2일차에 싱글벙글 하며 갔는데, 본선장에 도착하니 네트워크가 DoS 맞고 있었나,, 뭐래나.. 연결이 좀 왔다갔다 하니깐 끊기는 거다.. 결국 이건 나중에 가서 고쳐졌는데 똑같이 거의 안됐다. 그래서 OOO도  서비스 완전히 내려버렸다 ^___^ 화나고 이해가 안되는건 서비스 완전히 내려버리기 전에 잠깐 maintenance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이때 서비스가 KingOfTheHill 1문제와 Attack/Defense(pointless/풀리지 않은 문제)가 있었음에도 KingOfTheHill 라운드는 계속 올라가며 점수를 주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어떠한 보상 및 사과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ㅠㅠ)

~~bew~~

2019년 08월 14일. 기억이 안난다. zz
머 이상한 웹 익스였던걸로 기억. nodejs

~~pool~~

2019년 08월 14일. 기억이 안난다. zz
코인빼오는 거였나?

Defcon 27

올해는 민교랑 익스플로잇 프레임워크 개발에 좀 많은 시간을 썼다. 조만간 오픈소스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사실 다른 빌리지 CTF를 통해 블랙뱃지를 얻어보려고 했지만, 테이블에 앉고 정신차리니 밤이라 실패했다고 한다 ㅠ_ㅠ. 작년에 가고싶었던 LA 여행은 성공적으로 했다고 한다. 지금 보스턴 가는 비행기 기다리면서 작성하고 있다.

telooogram

총 취약점 3개인 것 같은 2개가 있었다.

익스플로잇은 상대방의 avatar를 요청하는 기능으로 했다. file path를 전달하게 되는데 flag 를 넣게되면 플래그를 읽어서 해당 유저에게 보낸다.

두번째는 음성통화 기능에 존재하는 overflow다. 익스가 어려워 보여서 손절했다.

세번째는 unsafe한 deserialization을 하는데 이걸로 익스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서 손절했다.

아이폰 시뮬레이터 (홍보 차원에서?) 사용한 것 같았는데, 메세지를 폴링하는 방식이라 flag가 아닌 cred를 뺀 후 타 서버에서 (심지어 메시지 서버가 외부 접근이 되었음) 0.1초마다 크롤해주면 아무도 익스를 못하는 DoS 공격이 되어버린다.

어느 시점이후로 플래그가 몇개 안오길래 열심히 새로고침 시켜줬다 ㅋㅋ

aoool

태양이가 열심히 파서를 분석했다. 첫날만 열심히 하고 침대에서 뒹굴 메타를 시전해버렸기 때문에 안하다가 ELF 바이너리 인것 보고 잠깐 하기로 했다. 익스플로잇을 하나 작성해갔지만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지 않고 계속해서 공격받고 있었다. 띵킹을 좀 하다가 ELF니깐 셀프바이너리 패치를 하고나서 uploads폴더에 올라간 익스플로잇을 빼오자는 생각을 했다. JUNO를 입력하면 쉘을 띄워주고 그 외엔 모두 정상 path를 타게해서 SLA 체크를 통과시켰다. 그 후 익스빼서 잘 돌렸다 슝슝

jtaste

셋째날 역시 침대에서 뒹굴대고 있었는데 다훈이형의 채찍질로 일어나서 풀었다. 이상하게 내 컴퓨터가 라우팅 설정이 잘못되어 있어가지구 VPN을 붙어도 접속이 안되었다. 그래서 코드만 보고 테스트 없이 익스플로잇을 작성했는데 바로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퍼스트블러드를 ~~~~~~~~~ ~! ~! ~! ~!~~!

P.S.

내년에는 ㅡ블랙뱃지를 받을 수 있도록 다른 전략을 세워봐야겠다. (i.e. 빌리지로 도망zz)

metatron-discovery security review speed run

서론

7월 26일 슬랙에 특성 회사 Github 저장소에 스타를 누를경우 선착순으로 경품을 준다는 메시지가 올라왔다. “처음엔 뭔 이런 이벤트가 다있지?” 하는 마음에 넘어갔지만 며칠 뒤 아래 게시글을 통해 사건의 발단되었다.

ㅋㅋㅋㅋ 그냥 웃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회사 슬랙에 @wooeong이 메시지를 보냈다.

링크를 눌러보니 이 프로젝트의 코드 퀄리티를 대충이나마 짐작할 수 있었다.

와!!!!!!!!!! (Command Injection?)

몇 개월동안 블로그를 방치해두기도 했고 빠르게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아 저녁시간을 이용해서 @wooeong과 함께 speed-run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쉐어해기로 했다. speed-run은 매년 Power Of Community라는 infosec conference에서 우리 회사가 진행하는 해킹 이벤트다. 주어진 짧은 시간(보통 10분~15분)에 해킹 문제를 풀면된다. 해킹이 생소하신 개발자분들은 해커톤 느낌으로다가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다.

우선 저장소에 나와있는 순서대로 빌드부터 해보기로 했다.

빌드가 되긴 한다…

국산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국룰을 어기고 빌드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 다만 아래 사진처럼 철지난 npm 패키지들을 무수히 사용해 48개의 취약점이 발견되었다. 확인 해보지는 않았지만 regex DoS라던지 XSS 던지 하는 것들이 있을 것 같다.

실행하고 싶어요..

conf에 대한 예제가 있는데 이걸 어떻게 인자로 넣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readme 어느 곳에도 없었다. 깔끔하게 손절하려고 하던 순간, https://metatron.app/download/guide_vm/ vm image로 제공해준다.

[metatron@localhost ~]$ cat how_to_get_latest_binaries 
wget https://sktmetatronkrsouthshared.blob.core.windows.net/metatron-public/discovery-dist/latest/druid-0.9.1-latest-hadoop-2.7.3-bin.tar.gz

wget https://sktmetatronkrsouthshared.blob.core.windows.net/metatron-public/discovery-dist/latest/metatron-discovery-latest-bin.tar.gz
[metatron@localhost ~]$ 

홈 디렉토리에 저런 파일이 있다. get하는 방법만 알려주고 run하는 방법은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실제 데모페이지가 돌아가고 있는 3.2.6 버전으로 audit을 하기로 했다. 블랙/화이트 박스 테스팅을 모두 진행하였고 전체의 아키텍쳐를 이해하지 않은 상태에서 간단한 스트링서치로만 audit을 진행했다. 한 버그클래스에 여러 버그 케이스가 존재하는 경우는 대표적인 것 하나만 작성했다. 아래는 speed-run을 통해 발견된 취약점들이다.

취약점

IDOR (Insecure Direct Object Reference)

대부분의 엔드포인트에서 권한 분리가 제대로 적용되어있지 않다. 펜딩 멤버와 같이 어드민만 볼 수 있는 API를 호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어드민 덧글을 게스트 유저가 수정해보겠다. 참고로 게스트는 다른 덧글을 수정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 (많은 엔드포인트에서 비슷한 취약점이 발생한다.)

Guest Token
Admin이 작성한 덧글 수정 요청
수정 완료

Arbitrary File Read + Path traversal

확장자 체크없이 인풋 받은 path를 그대로 읽어 출력해준다. 이쯤되면 “기능인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SSRF

Host / Port 그리고 GET Parameter 조작이 가능하다.

Default username/password

metatron에서 호스팅해주는 데모 서버에 VM이미지를 받았을 때 존재하는 계정 정보로 로그인이 가능하다. (원래는 pending state를 거쳐야 함) — https://discovery.metatron.app/(polaris / polaris)

결론

전체적으로 코드가 많이 난잡하다. (지금 졸려서 내 글도 난잡한 것 같다.) 잠재적인 취약점이 많이 보이는데 회사일도 아니고 시간 도 없어서 말을 줄이겠다. 빅데이터 관련된 지식에 문외한이라 뭘 하는 프로그램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좋은 것 같다. 이것저것 눌러보니 비주얼라이징이 이쁘게 된다. (한국) 기업치고 자사 프로덕트를 오픈소스하기 까지 쉽지 않았을텐데 코드 퀄리티를 떠나서 이 점은 칭찬하고 싶다. 다만 Github Star를 돈으로 산 행위는 이해할 수 없다. ㅋ.ㅋ

https://github.com/metatron-app/metatron-discovery/blob/f019b72a69e1713e38b5e958daf2b0919b7a5d77/discovery-server/src/main/java/app/metatron/discovery/domain/dataprep/PrepDatasetStagingDbService.java#L248-L249

오픈소스를 마음 먹었으면 이런 주석정도는 지울 수 있지 않나..

업데이트

[13:35 30-Jul-19] Github issue를 통해 오픈소스 메인테이너에게 리포트 ( https://github.com/metatron-app/metatron-discovery/issues/2406 )

아르테미스

작년 10월, 버스 기다리다 교보문고에 들렸다. “달에 사는 수학 천재의 기발한 범죄 프로젝트”라고 써져있는 책 한권이 내 눈길을 끌었고 구매했다. 아무래도 소설이다 보니 우선순위에서 미루어져 있다가, 일이 많아져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찾다 요 며칠 읽게되었다.

영화 마션의 원작 소설을 쓴 엔디 위어가 새롭게 내놓은 먼 미래에 달 나라에서 일어나는 범죄 프로젝트 소설이다. 여기까지만 들어도 오션스 시리즈가 생각난다. 비행기에서 오션스 시리즈를 처음 접하고 진짜 재밌는 영화라고 생각했다. 그래서인지 술술 읽혔다.

뭐, 돈 때문에 산소 공급 체계를 부수는 범죄를 계획하고 수행하는 과정 중 범죄 조직에 연루되어 고난을 겪다 결국 성공하는 그런 내용이다. 시시한 주제일지 몰라도 “달에서” 일어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인류를 지구가 아닌 다른 곳에서 살게 한다는 건 아마 모든 사람의 희망이자 꿈일거다. 몇 달전 스페이스x 팰콘 해비가 랜딩하는거 보고 머지않아 현실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준비되었을 때 떠날 수 있게 열심히 일하러 가야겠다.

2019년 첫 글, 폐관 수련 후기

2018년 12월 26일 부터 2019년 01월 12일 까지 나는 베트남에서 폐관수련을 했다. 숙소에서 공부와 업무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느낀점을 써보려고 한다.

왜 베트남이었는가? — 위 글에도 나와있지만 처음 선택지는 뉴질랜드였다. 하지만 예산과의 타협과 11월에 좋은 추억도 있어 베트남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맥북 빼면 시체인 디지털 노마드)

나라를 정하고나서 일정을 계획해야 했다. 나는 같이가는 형과 함께 현대카드 트래블 팩토리에서 책도 보고 프리비아 상담도 받았다. (https://haggish00.blog.me/220933421469) 압구정 로데오 쪽에 있는데 여행 책이 엄청 많고! 무엇보다도 바로 일정이나 비행기등을 상담받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했다.

그렇게 계획된 일정은?
12월 26일 ~ 12월 03일 하노이
12월 04일 ~ 12월 05일 한국 (회사 워크샵 덕분에 한국에 왔었다 잠깐.)
12월 05일 ~ 12월 07일 다낭
12월 08일 ~ 12월 17일 나트랑

계획할 때 나트랑이 그렇게 좋다는 말과 한달 날씨 예보를 보고 우기를 피해 잡다보니 일정을 길게 잡았다. 하지만 비는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았고 다낭이 더 좋았기에 아쉬움이 남는다. ㅜㅡㅜ

비용?

항공 비용은 현대카드 프리비아 여행을 통해 예약하였는데 발권 수수료를 제외하고 75,4900원+ 502,100원 = 1,257,000원이 들었다.
숙소 비용은 알아보니 현지 부동산에 가면 조금 더 싸게 구할 수 있다고 봤는데 사람 대하기 힘든 우리에겐 매우 험난한 작업이었다.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그냥 돈을 더 내고 에어비엔비+호텔 예약 사이트를 이용하기로 했다. 122,408원 + 81,065원 + 125,212원 = 328,685원이 들었다. 1인당 비용인걸 감안해도 저렴하다고 생각한다.
그 외에 유심사고 보험들고 먹고 놀고 했던 비용은 합쳐서 대략 1,000,000원 정도 들었다고 생각한다. 아 아니다 환전도 했으니 300,000원 더하면 될 듯.
총합: 1,257,000원 + 328,685원 + 1,000,000원 + 300,000원 = 2,885,685원이 들었다고 할 수 있다.

목적 및 결과?
이번 수련의 목적은 v8을 완벽히 분석해서 취약점 찾자! 였다. 취약점을 못 찾은게 너무 한이 되지만 내부 동작 구조를 파싱부터 컴파일까지 어느 정도는 숙지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예상치 못한 업무가 01월 07일부터 시작되어서 대략 10일정도 집중할 수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10일 동안 한 것치고는 많은 성과가 나온 것 같아 기분이 매우 매우 좋다.
원래 계획은 코워킹 스페이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려고 했는데 여행 아니면 집 밖 잘 안나가는 해커의 습성과 편안한 침대 덕분에 집에서 더 많이 했던 것 같다 ㅋㅋ. 하노이에서 한번 가본 코워킹 스페이스(moon-work)는 나름 괜찮았다. 점심 배달 서비스도 있어서 굳이 나가지 않아도 돈만 내면 뭐든 시켜줬다.

음식?
숙소비를 나름 최대한 줄였기 때문에 맛있는 것을 먹는데에 돈을 많이 썼다.

같이간 형은 인천에서 양주 사서 마치 알코올 홀릭처럼 마셨다 ㅋㅋ
쌀국수도 많이 먹었다.

저렴한 물가 덕분에 한국에선 10만원이 넘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혹은 3-dish 코스요리등을 3-5만원 정도 선에서 먹을 수 있던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요런거라 던지…

사진은 많아 여기에 다 올릴 수 없는게 참 아쉽다. ㅜㅜ

뉴이어 파티

우리 일정 중 새해가 포함되어 있어 뉴이어 파티를 가보았다. 인-싸들만 가는 파티라 10만원이라는 거금을 내고 들어갔다 ㅜㅜ 술 2개와 플래터가 포함되어있는 가격이었다. 사람들과 어올려 카운트 다운을 하니 나름 좋은 경험이었다. (ㅎㅁㅎ)

아저씨 포스로 사진 찍었다 ㅋㅋㅋ

 여행?
원래 여러가지 여행지를 정했는데 일하고 공부하느라 호이안 밖에 가지 못했다.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기관지염도 한몫했다. (나트랑 바다에서 수영하려고 수영복 챙겨왔는데 한번도 못했다 ㅜ)
호이안은 정말이지 한국 사람으로 넘쳐났다. 이쁜 거리와 좋은 야경때문에 사람이 많은 것 같았다. 반세오도 호이안에서 먹었다. 베트남 음식들은 라이스페이퍼에 싸먹는 음식이 엄청 많은데 난 귀찮았다.. 그래서 그냥 대충 슥슥해서 한입에 넣어버렸다.

고양이 머리띠도 사봤다 ㅎ.ㅎ

 마무리
여러가지 재미난 에피소드와 맛있는 음식이 더 많지만 더 이상 쓰기 귀찮으니,, 이만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다. 같이간 형님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먹었던 음식이며 그랩을 이용해 오토바이를 탔던 것들 이 남아있으니 궁금하면 들어가서 확인해보길 바란다. ㅎㅁㅎ (https://www.instagram.com/dohyeon.routine/) 마지막으로 같이 갔던 도현장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흐므흐흐ㅡㅁ흐ㅡ